글
5월 31, 2026의 게시물 표시
사무엘상 - 사울의 실패와 왕이신 하나님 (삼상 13:3-12)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사무엘상 - 사울의 실패와 왕이신 하나님 (삼상 13:3-12) 2026년 4월 26일 주일예배 독일 Ramstein 한인교회 #사무엘상 #사울 #왕 #램스타인한인교회 #Kaiserslautern #카이저슬라우테른 #Ramstein #koreanchurch ------ 설교 노트 - 사울의 실패와 왕이신 하나님 (삼상 13:3-12) 1.이스라엘은 위기 앞에서 예측 가능하고 통제할 수 있는 왕을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요구를 들어주시면서도, 자신이 참된 왕이심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C.S. 루이스의 아슬란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길들일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우리의 시간표가 아니라 자신의 뜻을 따라 다스리십니다. 그러나 그의 통치는 의로우며, 그는 선하신 왕이십니다. 사울은 바로 그 왕 앞에 세워진 첫 번째 왕이었습니다. 2. 사울은 요나단을 통해 블레셋 수비대를 공격하며 왕으로서의 사명을 시작합니다. 이 선택은 무모한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에 부합하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나 블레셋의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습니다. 압도적인 군세가 믹마스에 집결하면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움에 흩어지고 숨고 도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울 곁에 남은 사람들조차 떨고 있었습니다. 기대했던 승리의 길이 순식간에 두려움의 현실로 바뀌었습니다. 사울은 길갈에서 사무엘을 기다렸지만, 칠 일이 다 되도록 사무엘은 오지 않았고, 사울은 스스로 번제를 드리게 됩니다. 3. 첫 번째 실패: 내가 보았다 - 사울은 “내가 보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백성이 흩어지는 것, 사무엘이 오지 않는 것, 블레셋이 모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본 것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문제는 그가 본 것이 사실의 전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블레셋의 손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고, 내가 올때까지 기다리라는 명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