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스타인 한인교회 소개

램스타인   한인교회 는... 1. 램스타인  공군부대 곁에 자리잡은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램스타인( Ramstein) 과 카이저슬라우테른( Kaiserslautern)  주변 지역으로 우리를 보내셨음을 알고, 보내신 자리에서 복음에 뿌리내려 자라다가,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으로 민들레 씨앗처럼 흩어져 생명의 복음을 온 땅에 전하는 교회입니다. 2. 한인 교회입니다. 지역의 특성상 미국 국적의 한인들과 독일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한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입니다. 한국어로 예배하며, 영어 통역을 제공합니다.  한한 가정, 한미 가정, 한독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3.  주님의 몸 된  교회 입니다.  우리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 뜻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 의  나라 가 우리 교회 안에 이루어져 풍성한 복과 은혜를 누리고,  하나님 의  사랑 이 우리 교회를 통해 흘러넘쳐 지역과 이웃을 복되게 하며,  하나님 의  영광 이 우리 교회로 말미암아 그 풍성한 모습을 드러내는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시간 주일 예배   13:00          교사 예배           12:00 주일 학교   13:00          유스  (청소년부) 13:00...

에베소서 -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 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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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 5:15-21) 2026년 3월 8일 주일예배 독일 Ramstein 한인교회 #에베소서 #주의뜻 #지혜 #방탕 #램스타인한인교회 #Kaiserslautern #카이저슬라우테른 #Ramstein #홍성일목사 ---------------- 설교노트 -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 5:15 -21) 1.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그것이 곧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삶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신앙의 지식과 신앙의 실천 사이에는 넘어야 할 간극이 존재합니다. 마드리드 세미나와 코스테 참여를 통해 "나는 지금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살고 있는가, 아니면 그냥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100점이시지만, 문제는 내가 그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고 있느냐입니다. 오늘 본문 에베소서 5장은 바로 이 물음을 우리 각자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2. 에베소서 5장 15절은 세 개의 명령형 동사와 한 개의 분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첫 번째 명령은 "네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자세히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한글 성경은 앞으로의 행보를 주의하라는 뉘앙스를 주지만, 헬라어 원문은 현재의 삶에 대한 성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이 자기 성찰의 태도를 곧 '지혜'와 동일시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삶에 대해 묻지 않고 그냥 살아가지만, 지혜로운 자는 지금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리석은 자로 살고 있습니까, 지혜로운 자로 살고 있습니까? 3."세월을 아끼라"는 말씀은 흔히 게으르지 말고 성실하게 살라는 권면으로 오해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이 표현은 '자세히 살펴보라'는 명령에 수반되는 분사적 표현입니다. 세월을 허비한다는 것은 빈둥거리는 것이 아니라, 주의 뜻이 무엇인지 묻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실하게...

2026년 3월 8일 교회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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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 (롬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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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 (롬 2:1-5) 2021년 3월 1일 주일예배 램스타인 한인교회 홍성일 목사   #로마서 #구원 #하나님의영광 #인간의한계 #램스타인한인교회 #Kaiserslautern #카이저슬라우테른 #Ramstein #홍성일목사 ------ 설교노트 -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 (롬 2:1-5) 1. 사람은 '무엇이 옳다, 무엇이 그르다'라고 이야기 할 수는 있으나, 정작 그 옳은 것을 행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은 늘 누군가를 판단하지만, 그 판단을 통해 그는 자기 자신을 정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판단하는 본인이 같은 일을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롬 2:1). 로마서 2장은 이것이 모든 인간의 현실이라고 진단합니다. 2. 하나님은 사람의 말이나 옳고 그름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그가 행한 것을 따라서 사람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신이 옳다 하는 바를 따라서 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 피할 수 없는 막다른 길 앞에 사람을 세우는 것이 그런데 본문의 의도입니다. 3. 복음을 선포할 때, 바울은 "너희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도덕적 교훈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는 먼저 복음을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롬 1:16 )으로 소개합니다. 인간이 옳은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지(無知) 때문이 아니라,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무능(無能) 때문입니다. 따라서 복음은 새로운 정보나 지침의 제공이 아니라, 인간을 그 무능의 상태에서 건져내는 능력으로 나타나야 했습니다. 복음이 "하나님의 복음"인 까닭은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와, 구원을 주시는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4. 복음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사실은 그런데 종종 오해 됩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주신다면 나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단 말인가"라고 우리는 묻곤 합...

2026년 3월 1일 교회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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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시작 - 뒤집어진 질서 (롬 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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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시작 - 뒤집어진 질서 (롬 1:18-25) 2026년 2월 22일 주일예배 설교 독일 Ramstein 한인교회  #로마서 #죄 #질서 #뒤바꿈 #내버려둠 #램스타인한인교회 #kaiserslautern #카이저슬라우테른 #ramstein #홍성일목사 ----- 설교노트 : 죄의 시작, 뒤집어진 질서 (롬 1:18 -25) 1. 바울은 로마의 성도들에게 자신이 평생 전해온 복음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자 로마서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복음이 유대인이나 헬라인, 지혜자나 야만인을 막론하고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확신했습니다. 당시 사회적 지위나 혈통으로 나누던 모든 명예와 수치의 기준은 복음 안에서 철저히 상대화됩니다. 복음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소식이 아니라, 예수를 주로 믿는 모든 이의 인생을 새롭게 하는 능력입니다. 바울은 복음이 모든 이에게 필요함을 알았기에 스페인까지 가기를 갈망했습니다. 2. 복음이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이유는 모든 인간을 '죄 아래' 있는 죄인으로 진단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선을 긋고 중심과 주변을 구분하며 우월감을 느끼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선 바깥에 '죄인'이라는 단 하나의 라벨을 붙이셨습니다. 의인은 없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비참한 현실입니다. 유대인은 율법을 가졌음에도, 헬라인은 지혜가 있음에도 결국 구원이 절실한 죄인일 뿐입니다. 복음은 이러한 인간의 상대적 우월감을 해체하고 오직 그리스도 안의 속량만을 유일한 해결책으로 제시합니다. 3. 바울은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 먼저 죄가 무엇인지를 정의하며, 이는 도덕적 잘못 이전에 관계의 파괴임을 강조합니다. 인간은 만물에 분명히 나타난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않고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마땅한 도리를 저버리고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서 치워버리는 것...

2026년 2월 22일 교회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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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라 - 도움이 필요한 모든 때에 (마 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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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라 - 도움이 필요한 모든 때에 (마 7:7-12) 2026년 2월 15일 주일예배  독일 램스타인 한인교회  #마태복음 #대접 #기도 #도움 #램스타인한인교회 #kaiserslautern #카이저슬라우테른 #ramstein #홍성일목사   ------------ 설교노트 - 기도하라, 도움이 필요한 모든 때에 (마 7:7-12) 1.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세 가지 명령을 통해 입체적으로 기도를 명령하십니다. 이 각각의 명령에는 "주어질 것이며, 찾아낼 것이고, 열려질 것"이라는 삼중의 약속이 뒤따릅니다. 비록 주어가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수동형으로 표현된 이 약속은 하나님께서 직접 주시고, 열어주실 것임을 나타냅니다. 2. 예수님은 구하는 '모든 이', 찾는 '모든 이', 두드리는 '모든 이'가 응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그 약속의 범위를 넓히십니다. 이는 특정한 자격을 갖춘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약속이 아닙니다. "나 같이 부족하고 어리석은 자의 기도도 하나님은 들으시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주님의 답은 "예스"입니다. 예수님은 기도하는 자가 결코 외면당하지 않을 것임을 반복하여 강조하십니다. 3. 예수님은 떡을 달라는 아들에게 돌을 줄 아버지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악한 부모라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안다면, 하늘 아버지는 더욱 그러하십니다. 기도의 확신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합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자격 있는 자의 특권이 아니라 자녀의 권리입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4. 예수님은 기도에 대한 말씀을 황금률로 마무리하십니다. 이는 관계의 원리를 말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과의 관계 또한 나타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존귀한 자녀로 대접받길 원한다면, 우리 또한 하...

2026년 2월 15일 교회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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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세례와 잘려진 나무 (마 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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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세례와 잘려진 나무 (마 3:1-17) 2026년 2월 8일 주일예배 독일 Ramstein 한인교회 #마태복음 #회개 #세례 #열매 #그루터기 #램스타인한인교회 #kaiserslautern #카이저슬라우테른 #ramstein #홍성일목사 ---- 설교노트 - 회개의 세례와 잘려진 나무 (마 3:1-17) 1. 세례 요한의 첫 선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였습니다. 여기서 ‘가까이 왔다’는 말은 이미 시작되어 지금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을 가리킵니다. 천국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문을 열고 나가면 마주칠 만큼 곁에 와 있습니다. 요한은 이 임박한 하나님의 나라 앞에서 단 하나의 반응만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2. 회개에 해당하는 헬라어 ‘메타노이아’(metanoia)는 마음과 생각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행동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야 할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마음의 변화입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했던 이유는 단지 인내심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애굽을 나와 광야를 걷는 이유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변화가 없는 행동은 외식과 자기 치장에 불과할 위험이 늘 있습니다. 3. 요단강에서 베풀어진 세례는 ‘회개의 세례’였습니다.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며 자신의 죄를 자복했고, 이는 구체적인 잘못의 나열을 넘어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고백이었습니다. 세례는 몸의 일부를 씻는 것이 아니라 물에 완전히 잠겼다가 나오는 것입니다. 일부분만 고쳐 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씻겨져야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회개'이고, 그 사실을 상징하는 것이 회개의 세례입니다. 4. 시편 51편에서 다윗은 자신이 죄악 가운데 태어났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간음과 살인의 죄보다, 그런 자신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타인을 정죄하는 존재라는 사실에서 자신의 근원적...

2026년 2월 8일 교회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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