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스타인 한인교회 소개

램스타인   한인교회 는... 1. 램스타인  공군부대 곁에 자리잡은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램스타인( Ramstein) 과 카이저슬라우테른( Kaiserslautern)  주변 지역으로 우리를 보내셨음을 알고, 보내신 자리에서 복음에 뿌리내려 자라다가,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으로 민들레 씨앗처럼 흩어져 생명의 복음을 온 땅에 전하는 교회입니다. 2. 한인 교회입니다. 지역의 특성상 미국 국적의 한인들과 독일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한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입니다. 한국어로 예배하며, 영어 통역을 제공합니다.  한한 가정, 한미 가정, 한독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3.  주님의 몸 된  교회 입니다.  우리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 뜻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 의  나라 가 우리 교회 안에 이루어져 풍성한 복과 은혜를 누리고,  하나님 의  사랑 이 우리 교회를 통해 흘러넘쳐 지역과 이웃을 복되게 하며,  하나님 의  영광 이 우리 교회로 말미암아 그 풍성한 모습을 드러내는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시간 주일 예배   13:00          교사 예배           12:00 주일 학교   13:00          유스  (청소년부) 13:00...

2026년 7월 19일 교회 주보

이미지
 

고린도전서 - 어둠의 감추인 것에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시선 (고린도전서 4장 5절)

이미지
고린도전서 - 어둠의 감추인 것에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시선 (고린도전서 4장 5절) 2026년 7월 12일 주일예배 설교 독일 Ramstein 한인교회 주일예배   #시선 #타인은지옥이다 #닫힌방 #하나님의시선 #램스타인한인교회 #Kaiserslautern #카이저슬라우테른 #Ramstein #홍성일목사 ------------- 설교노트 - 어둠의 감추인 것에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시선 (고전 4:5) 1. 바울은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타인의 판단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고, 사람의 판단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았으며, 하나님의 판단이 사람의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이해가 실제로 힘을 발휘하는 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안에서 살아갈 때입니다.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 살아갈 때, 이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시선이 바뀌면 사람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면 시선이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2. 우리의 시선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됩니다. 누군가 나를 어떻게 보는가가 나의 자기 이해에 영향을 주고, 내가 나를 보는 방식도 타인의 시선과 얽혀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을 구성하는 자원이 나의 시선과 타인의 시선뿐이라면, 우리는 그 사이에서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메타인지를 통해 자신을 객관화하려 해도, 그것은 여전히 나 자신의 시야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나를 지으시고, 돌보시며, 아시는 하나님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3. 사르트르의 희곡 『닫힌 방』은 불길도 고문 도구도 없는 지옥, 곧 창문도 거울도 없는 방에 갇힌 세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 줍니다. 그들은 서로에게서 인정을 구하지만, 아무도 상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상대를 알아주지 못합니다. 가르생은 비겁자가 아니라는 인정을 원하고, 에스텔은 아름답고...

2026년 7월 12일 교회 주보

이미지
 

고린도전서 - 타인의 시선, 나의 시선, 주님의 시선 (고전 4:4-5)

이미지
고린도전서 - 타인의 시선, 나의 시선, 주님의 시선 (고전 4:4-5) 2026년 7월 5일 주일예배   '독일 Ramstein 한인교회   #고린도전서4장 #상호주관성 #타인의시선 #램스타인한인교회 #Kaiserslautern #카이저슬라우테른 #Ramstein #홍성일목사 ------------------ 고린도전서 - 타인의 시선, 나의 시선, 주님의 시선 (고전 4:4-5) 1. 얽혀 있는 인간의 시선과 상호주관성 - 사람은 누구나 타인의 시선과 자기 자신의 시선 앞에 서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경험하는 타인의 시선은 내가 해석하고 받아들인 시선이며, 타인에 대한 나의 시선은 부모나 친구, 사회의 기준이나 공동체의 기대에 영향을 받은 시선입니다. 사람은 홀로 고립된 주관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서로의 시선과 반응 속에서 자신의 시선을 형성해 가는 상호주관적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타인의 시선과 나의 시선은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2. 타인의 시선과 자기 판단의 한계 - 고린도 교인들은 당시 로마 사회의 명예 자본과 과시 문화를 따라 사도 바울을 평가하고 판단하려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세상이나 교회의 판단이 자신에게는 지극히 작은 일이라고 선언하며 타인의 판단을 상대화합니다.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나의 주관이 중요하다고 말할 법도 한데, 바울은 타인의 시선에 이어, 자기 자신의 시선도 상대화 합니다. 그는 스스로를 심문하지 않으며, 양심의 가책이 없다는 것으로 자기를 증명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3. 인간 중심적 판단이 만드는 끝없는 순환 - 인간과 인간 사이의 시선만으로 이루어진 세계는 판단과 오해의 순환을 멈추기 어렵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반응할 때, 우리는 자신을 정당화하고 증명하며 변명해야 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러나 그 정당화는 다시 상대방...

2026년 어린이 성경캠프 - 사랑하기 프로젝트 (램스타인 한인교회 주일학교)

이미지
2026년 어린이 성경캠프 - 사랑하기 프로젝트 (램스타인 한인교회 주일학교) 2026년 6월 5일(금)~6일(토) 독일 Ramstein 한인교회 주일학교 #램스타인한인교회 #주일학교 #어린이 #성경학교 #사 랑하기프로젝트 #Ramstein #Kaiserslautern

2026년 7월 5일 교회 주보

이미지

고린도전서 - 하나님의 비밀인 십자가의 복음을 맡은 자 (고전 4:1-2)

이미지
고린도전서 - 하나님의 비밀인 십자가의 복음을 맡은 자 (고전 4:1-2) 2026년 6월 28일 주일예배 독일 Ramstein 한인교회 #고린도전서 #하나님의비밀 #후원자_피후원자 #명예 #십자가복음 #램스타인한인교회 #Kaiserslautern #카이저슬라우테른 #Ramstein #홍성일목사 ---------- 고린도전서 - 하나님의 비밀인 십자가의 복음을 맡은 자 (고전 4:1-2) 1. 지난주 우리는 바울이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세 가지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고, 사람의 판단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았으며,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판단을 교정하실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중 첫 번째 이유를 보다 깊이 살펴보려 합니다. 2. 바울 당시 고린도는 로마의 식민지로서, 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는 로마적 문화와 질서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도시였습니다. 사람들은 명예를 얻고 지키고 과시하는 데 온 힘을 쏟았으며, 후원자와 피후원자 관계는 그 명예를 떠받치는 중요한 구조였습니다. 또한 뛰어난 언변으로 명성을 얻은 소피스트들이 있었는데, 유명한 소피스트와 관계를 맺거나 그의 제자가 된다는 사실 자체가 명예로 여겨졌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고린도 교인들은 “나는 바울, 나는 아볼로, 나는 게바”라고 하며 사역자들을 자신들의 명예를 높이는 도구로 삼았습니다. 3.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라”고 말합니다. ESV가 번역하듯 이 구절은 어느 한 편에 대한 호의가 다른 한 편에 대한 폄훼와 멸시로 나타나는 것을 경계하는 말인데, 바울은 이런 태도를 ‘교만’이라고 불렀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사역자들을 두고 벌인 싸움의 실체는 사역자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높이려는 욕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 누...

2026년 6월 28일 교회 주보

이미지
 

고린도전서 -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고전 4:1-5)

이미지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고전 4:1-5) 2026년 6월 21일 주일예배 독일 Ramstein 한인교회 #고린도전서 #심판 #판단 #마지막날 #램스타인한인교회 #Kaiserslautern #카이저슬라우테른 #Ramstein #홍성일목사 --------------- 설교노트 -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고전 4:1-5) 1. 고린도 교회의 분열과 판단의 문제 - 고린도 교회는 바울의 복음 전파로 세워졌지만, 불과 몇 년 사이에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로 나뉘어 서로를 비교하고 판단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사역자들을 저울질하며 누가 더 뛰어난지 평가했고, 그 과정에서 분쟁과 갈등이 생겨났습니다. 바울은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고린도전서를 기록했습니다. 본문은 단순히 판단하지 말라는 권면이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바울은 자신이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를 세가지로 설명합니다. 2. 그리스도의 하인, 하나님의 비밀의 청지기 -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일꾼"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로 이해했습니다. 여기서 '일꾼'은 배 밑에서 노를 젓는 '하인'을 가리키는 말이며, 청지기는 주인에 의해 맡겨진 것을 관리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하인이며, 십자가의 비밀의 청지기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평가보다 주인의 뜻에 충성하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맡은 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이기 때문입니다. 3. 우리는 누구의 질문에 답하며 사는가 -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을 향해 여러 질문과 평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이 대답해야 할 대상이 사람들이 아니라 주님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바울은 베드로 같지 않느냐"고 묻고, 또 "왜 베드로는 바울 같지 않느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울과...

2026년 6월 21일 교회 주보

이미지